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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학과] 21학번 김준석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한 가지 방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남대학교 디자인학과 21학번 김준석입니다. 이번 하계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재학 중에는 브랜딩과 UI/UX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모전에
참여해왔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디자인 방식에 AI와 다양한 템플릿, 새로운 제작 도구를 활용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며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만큼 그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본을 바탕으로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찾아 경험했고, 주어진 문제를 정리하고 목적에 맞는 방향을 찾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여러 프로젝트에서 반복했습니다. 재학 중에는 국내외
공모전과 실무형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좋은 결과를 얻었고, 서로 다른 주제와 조건 안에서 결과물을 완성하고 외부의 평가와 피드백을 받아본 경험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디자인 외의 영역을 경험해본 것도 제 작업 방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과거에는 UI/UX 프로젝트에 디자이너가 아닌 개발자로 참여해 직접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디자인이 실제 서비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디자인 도구뿐 아니라 AI와 여러 제작 방식을 필요에 따라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정 역할이나 방법에 한정하기보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방법을 찾아 효율적으로
결과를 만들어가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전공과 조금 다른 경험들도 결국 디자인과 연결하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후배들도 관심이 가는 분야가
있다면 부담 없이 직접 경험해보고, 그 경험을 디자인과 연계하면서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구와 방식을 유연하게 활용하면서, 실제로 잘 작동하는 결과물을 만드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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